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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울지않는 여우

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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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안녕하세요 랭입니다. 거두절미하고 느낌만 말하자면 정말이지 거대한 응아를 싸버린 느낌이에요.... 키워드는 여름+마츠리+여우신령 이였는데 정신차려보니 영이를 죽게 만들어 버렸네여 머쓱....ㅋㅋㅜ

    작중에서 전후 사정이나 설정을 설명할 장면이 들어가지 못했기에 설명을 조금 곁들일게요. 우선 영이는 산이와의 첫 번째 일본 여행에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습니다(ㅠ). 그리고 그 다음 해에 산이는 무언가에 홀린 듯 다시 일본을 가게 되는데 영이와 함께 갔던 마츠리에서 여우가면을 쓴 영이와 재회하게 돼요. 그러나 여우가면은 영이의 혼을 마츠리 안에서만 실체화 해줬기에 (여우가면=육신 같은 역할) 둘이 만날 수 있는 시간은 마츠리의 시작부터 그 끝인 불꽃놀이 시간으로 아주 짧을 수밖에 없었죠. 그래도 산이는 그 짧은 시간이나마 영이를 만나기 위해 매년마다 일본을 찾아갑니다. 이 둘의 세계관에는 코로롱을 영원히 배제하는걸로...

    뭔가 얼레벌레..마감을 치기는 했는데 일단 합작을 마무리 지은 것 자체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엩페스 하면서 가장 긴 단편을 이렇게 얼레벌레 그리네요?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냐 싶겠지만 어쩌겠습니까 원고는 이미 제 손을 떠났는걸..이런 저여도 낫웡으로 감싸주셔요 홀홀....◠‿◠(?

    늘상 말하지만 낫웡러 분들 모두 사랑해요ㅠ 특히 합작주님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뽀뽀 갈겨드리고 싶어요 진짜.....ㅠ

    모쪼록 긴 후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!! 알라뷰!!♡⸝⸝ ˚‧º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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